본문 바로가기
일상

2024 고구려 마라톤 후기 (풀마향11)

by toomanysegtrees 2024. 4. 11.

23km에서 완전히 멈췄다. 그 이후로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완주했다. 신발이 불편했다. 첫 마라톤으로 좋아하는 친구, 후배들과 함께 나갔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마라톤 재밌더라. 나도 이제 마라토너다. 다음 마라톤은 11월에 열리는 JTBC 마라톤이다. 아미노바이탈 맛있었다. 앞으로도 힘내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구남초등학교  (1) 2024.04.08
솜사탕  (1) 2024.03.13
청심에서의 마지막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가짐  (0) 2024.02.13
2024 KYPT 평론 시작하겠습니다.  (3) 2024.02.01
2023년 결산  (17) 2024.01.10
참 안타까운 사람  (0) 2023.12.13
인물 기록  (0) 2023.11.27
11/23 일기  (1)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