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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1일 경과 지난 12월 30일 군에 입대했다.군대를 기준으로 그전과 후의 내가 크게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대통령과학장학증서를 받은 이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나를 한 번 정리하고자 이 글을 적는다.서울구남초등학교, 청심국제중학교, 그리고 청심국제고등학교를 졸업했다.이 단계들을 거치며 나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은 점차 성장했다.이제는 내 주변에 무슨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나 이외에 책임을 돌릴 곳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한다.지금껏 과거의 후회와 반성에 빠져있는 데에 많은 주의력을 사용해 왔다.그렇지만 앞으로의 삶 속에서는 나의 지평에 무엇이 있을지 찾아나가는 삶을 살고자 한다.지난 곡절들은 마음 한편에 묻어두고 내 미래에 놓인 만천의 변화들 속에서 최선의 것을 잡고 올라타리라.다들 정말 고맙다. 2026. 2. 28.
그냥 아무말 그냥 군대에 왔다.사실 그냥 온 것은 아니고 빨리 전역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다.곧 일병이 된다.군생활 또한 젊은 날의 순간들로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다. 2026. 2. 24.
잡념 무엇을 하더라도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몰두한다면 그 과정에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일들이 차례차례 대체되고 있는 요즘, 당장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진심을 다하다 보면 꾸준히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특히 성장의 복리적인 효과 때문에 지금 당장 노력하기 시작해야 한다. 뿅뿅뿅. 2025. 10. 27.
현상황 요즘에는 창업이나 어떤 기업의 가치를 불리는 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100km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했다는 점과 물리분야로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발되었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삶에 활력을 되찾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2025. 10. 10.
헛소리 모음집 삭제 https://hyuncpp.tistory.com/116 실수로 헛소리 모음집 삭제했다. 이 블로그에서 제일 좋아했던 요소가 바로 헛소리 모음집인데 너무 흥분했는지 실수로 삭제했다. 어쩌겠냐 이미 지웠고 복구 못한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과거의 나로부터 탈피해 더욱 빠르게 치고 나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내가 오늘 적고 싶었던 말은 남의 돈으로 공부하는 거 감사한 줄 알고 제발 겸손해라. 이거다. 202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