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어떻게 바뀌고 또 교류할 수 있는지 그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구멍이 되는 흥미로운 책이다. 전문적인 내용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대중이 세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의 이미지는 포테이토와 토마토의 배양세포를 융합한 것으로부터 재생된 식물인 포마토다.
완독까지 7시간 30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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