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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쓴 일상

매운 새우깡과 떡붕어 싸만코

by toomanysegtrees 2023. 3. 29.

이게 진짜 행복이다.

 

학생자치부 면접 보느라 바쁘다. 오늘은 아침점심저녁을 다 못먹었다. 그래도 즐겁다. 몇년만 지나도 엄청나게 그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