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뭐라고 나를 이렇게 열받게 한다.
오늘 아빠가 나를 업고 막 뛰어다니셨다.
너무 신났다.
이 정도로 신나서 히히히 웃어본게 얼마만인가 싶다
사랑하는 아빠의 이 뜨거운 사랑을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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