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0 using namespace std의 위험성에 관하여(PS) 글 제목이 다소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using namespace std는 저희가 짜는 코드(PS)에는 매우매우매우매우 안전합니다. C++을 통해 PS 코드를 작성하게 될 때 꽤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상이 있습니다. using namespace std; 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도 모른 채 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using namespace std;의 역할 기능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같이 작성하시는 이 코드를 이해함으로써 만약 추후 작성하실 코드에 오류가 발생하신다면 이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이 코드를 이해한다는 사실만으로 더욱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위험성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기 전에.. 2021. 11. 23. 삼항 연산자, 조건 연산자 C++ (easy) 처음 알고리즘을 공부하기 시작하였을 때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읽으며 가장 알 수 없었던 부분입니다. C++ (?)(물음표) 기호가 무엇인가요? 등의 검색을 계속했음에도 이 것을 아는 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오늘은 삼항 연산자에 대하여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삼항 연산자는 (조건) ? (참일 때 반환 결과) : (거짓일 때 반환 결과) 로 이루어 집니다. 예를 들어 이 코드의 반환 값이 예측되나요? 네 맞습니다 3이 출력되지요. 그렇다면 false일 경우에는? 예측하신 그대로입니다. 4가 출력되지요. 앞서 말씀드린 조건 자리에는 if(/*조건*/)에 들어가는 수식에 포함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 n > 4 ? 4 : n + .. 2021. 11. 22. 2021 알고리즘 목표 2021년 11월 21일 기념으로 2021 한해동안 어떠한 알고리즘을 공부할지 정리하려고 한다. Dynammic Programming! 동적 계획법 공부 해야겠다 2021. 11. 21. 백준 600문제 풀며 느낀점(과정) 오늘 드디어 푼 문제수 600개를 넘겨 기록을 남깁니다 PS를 C++을 통해 올해 4월쯤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며 2021년 11월 20일 결국 600문제를 넘기고야 말았습니다 이 600이라는 숫자에 도달하는데까지 그 과정에 있어 다양한 점들을 알게 되었고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600문제에 쉬운 문제들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있어 이걸 이렇게 당당히 말하기에는 약간 민망한 느낌이 있지만 고수분들은 얘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하고 귀엽게 봐주시고 이 분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고 흥미를 느껴보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제가 PS공부를 시작하고 여기까지 오는 그 과정에 대해 짧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알고리즘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C++을 통해 PS.. 2021. 11. 20. cout<<"Hello tistory!!"; 알고리즘 공부하는 중학생 입니다 (c++, vim, windows) 2021. 11. 20. 이전 1 ··· 27 28 29 30 다음